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은 9월 22일 가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접수를 열었고, 성적표는 인증 학생 포털로만 제공한다고 밝혔다—학교로 우편되는 종이 봉투는 없다. 시범 지구에서 물리 봉투가 담임 트레이에 놓여 분실·개인정보 유출이 보고된 뒤의 변경이다. 평가원은 종이 재발급 경로를 닫고 디지털 배포만 남겼다.

일정과 응시 대상

모의평가는 9월 27일 지정 고등학교와 허가 학원 강당에서 열리며 11월 수능 좌석 규칙을 따른다. 3학년은 학교 행정으로 자동 등록되고, N수·갭이어는 주민등록 인증으로 개별 등록한다. KICE는 봄 모의와 같은 결제 모듈로 수수료 8,500원을 유지했다. 좌석 배치와 감독 규정도 본 시험과 동일한 틀을 쓴다.

디지털 전용이 바꾸는 것

성적은 10월 4일 오후 6시에 국어·수학·영어·선택 영역 문항별 분석과 함께 공개된다. 학부모는 더 이상 종이 수령 서명을 하지 않고, 학생이 포털 위임을 켜야 보호자가 결과에 접근한다—봄 시범에서 상담교사가 비공식 출력물을 복사하는 일이 보여 추가된 토글이다. 학교는 담임 브리핑용 집계 PDF는 내려받을 수 있지만, 학생별 PDF에는 유출 추적용 워터마크 ID가 있다. 인쇄물은 공식 성적표로 인정되지 않는다.

화요일 아침 교실 영향

경수 문의 책상 질문: 어느 학년·어느 학교가 먼저 느끼나? 경기 고3 담임은 봉투가 아니라 화면을 가정해 10월 5일 상담 블록을 잡았다. 강원 농촌 교사들은 가정 광대역이 없는 학생이 PC방을 쓸 것이라 경고했고, KICE는 도서관이 일주일 9시까지 단말을 열어야 한다고 했으며 교육부 보조금으로 한다—도서관 예산이 아니다. 성적 공개 다음 날 담임 시간표가 더 촘촘해질 전망이다.

학원 체인과 API

대형 학원 프랜차이즈는 내부 분석용 CSV보내기를 KICE에 요청했고, 기관은 문항 은행 재판매를 줄이려 대량 다운로드를 거부하고 화면 차트만 제공한다. 일부 체인은 적응형 드릴 플랫폼에 점수를 수동 입력할 것이다—Riiid 등이 API를 팔지만 이번 모의 계약에는 자동 피드가 없다고 KICE가 확인했다. 학원 쪽은 수동 입력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내부 순위표를 만들 계획이다.

형평성 불만

장애 옹호단체는 화면 전용 성적표가 스크린 리더 사용자에게는 도움이 되지만 교실에서 종이 히스토그램을 설명해 주던 학생에게는 불리하다고 지적했다. KICE는 10월 3일 백분위 읽기 옵션 학교 웨비나를 연다. N수생은 디지털 기록이 대학이 모든 모의를 보게 한다고 걱정했고, 기관은 공식 수능 제출은 별도이며 모의는 학생이 자발적으로 제출하지 않으면 입시 사무실에 보고되지 않는다고 반복했다. 상담 교사는 위임 토글 설정을 미리 점검하라고 안내했다.

지금 학생이 할 일

9월 27일 전에 포털 비밀번호를 확인한다—시험 기간 잠긴 계정은 10월 2일까지 재설정할 수 없다. 등록과 같은 신분증을 지참한다—감독이 좌석을 포털 계정에 연결하는 바코드를 스캔해 점수가 엉뚱한 학생에게 붙지 않게 한다. 시험 당일 계정 불일치가 나오면 성적 연동이 지연될 수 있다. 공개 밤 포털이 다운되면 KICE는 종이 재발급이 아니라 문자 백업 코드를 계획한다—그래서 학교가 10월 4일 IT 직원을 대기시키는 또 다른 이유다.

서울·부산 교육청은 위임 설정을 잊은 학생을 위해 10월 4–5일 도움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했다—예전에는 담임이 종이 성적표를 돌려줄 때 처리하던 서류 단계다. 현장에서는 포털 로그인 문제도 함께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