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10월 1일 추석 제주 노선 지연·수하물 민원 급증에 따라 10월 항공 포인트 교환 일부에 단기 국내 여행보험을 묶어 제공한다고 밝혔다.

여행 포털을 통한 지정 국내선 예약에 적용되며, 지연·수하물 보장 한도는 상품 안내서에 따른다. 금융당국이 보이스 사기 피해를 점검하는 시점에 국내 여행 수요를 겨냥한 조치다.

보장 범위

10월 조건에서는 항공 지연 시 최대 10만원, 수하물 지연 6시간 이후 지원 등이 포함된다. 포털 경유 예약만 해당된다.

제주 노선 배경

연휴 반환기 제주 노선 취소·지연으로 카드 분쟁이 늘었고, 표준화된 보험 서류로 소액 건 자동 처리를 늘리려는 목적이다.

규제 환경

금융감독원은 피싱 신고번호 교체를 요구했고, 현대카드는 인증된 발신번호 안내를 병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용자 유의

기존 연간 여행보험과 중복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10월 명세서에 재보험 수수료 공시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