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는 정규시즌 마지막 주말을 승률 .547 동률로 맞았고, 3위와 준플레이오 진출 휴식일이 소수 경기만 남겨 미정이다. 한국야구위원회는 4·5위 클럽 와일드카드 시리즈가 10월 14일 상위 시드 홈에서 시작한다고 확인했다.
순위 수학
10월 8일 이전 경기 기준 KT 위즈는 87승 49패 5무로 우승과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했고, 삼성 라이온즈는 .606으로 2위를 잠갔다. KIA는 139경기 75승으로 3위 타이브레이커 앞섰고, LG는 140경기 76승이다. 리그는 승률로 순위를 매기므로 한 팀의 실수가 10월 전체 브래킷 홈을 바꾼다.
두산 베어스는 .533으로 5위에 머물러 LG나 KIA가 3위를 지키면 네 번째 시드 홈을 방문하는 와일드카드가 기본 스토리다. 대붕괴 없이는 다른 클럽이 끼어들기 어렵다.
와일드카드 형식 상기
4위 시드는 최대 2경기에서 1승 또는 무승부만으로 진출한다. 5위는 두 번 이겨야 한다. 와일드카드는 모두 4위 홈에서 치러져 LG가 4위를 지키면 LG–두산 편성이 기본 내러티브다.
와일드카드 뒤 준플레이오는 3위 시드가 기다리는 5전3선제, 플레이오프는 2위 삼성과 또 5전3선제, 한국시리즈는 11월 2일 KT와 시작한다.
우천·일정 규칙
KBO는 포스트시즌에 정규시즌 우천 무안타 규칙을 쓰지 않는다. 중단 경기는 여행이 압박되더라도 다음 날 재개한다. 추석 메이크업 주에 광주·서울 구단이 전세기를 공유할 때 중요하다.
KT의 월요일 우승 확정은 이른 주 스포츠면 7연승 내러티브를 끝냈다. 이제 관심은 KIA·LG의 세부 일정과 동률이면 맞대결 타이브레이커에 쏠린다.
팀 각도
KIA는 시즌 중반 외국인 투수 교체 뒤 선발 깊이가 나아졌고, LG는 9월 말 불펜 사용이 리그 선두였다. 감독들은 3위가 확정되면 일부 팔을 쉬겠다고 암시했지만, 동률에서는 휴식이 사치다.
와일드카드 원정으로 잡히는 두산은 .550 아래지만 상위 시드를 걱정할 만큼 강하게 마쳤다.
팬·중계 영향
방송사는 3위가 갈리면 금요일 예정 플레이오프 프리뷰를 일요일 밤으로 옮겼다. 티켓 플랫폼은 상대 미정인 KT 한국시리즈 홈 예매를 열어 위즈의 국내 흡입력에 자신한다는 신호를 보냈다.
잠실·광주 구장 굿즈 판매는 상대 로고 빈 채로 디비전시리즈 물건을 쌓아 두고 주말 뒤 이름을 열판에 넣을 준비를 했다.
한 주말이 결정하는 것
3위는 하루 더 쉬고 준플레이오 홈을 가진다. 4위는 원정에서 승부-or-홈-or-아웃 와일드카드다. KIA와 LG에게 동일한 .547은 매 이닝이 10월 시드를 겨루는 촘촘한 경주다. KT가 이미 잡은 우승보다 더 팽팽하다.
양 팀 감독은 마지막 주말 선발 로테이션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언론은 KIA가 홈 마지막 시리즈에서 외야 수비를 강화하고 LG는 불펜 핵심을 와일드카드 대비해 아껴 두는 조짐을 포착했다. 구단 앱 푸시는 플레이오프 홈 예매 오픈 시간을 미리 알리며 팬 참여를 끌어올리고 있다.
KBO는 동률 시 상대 전적·득실차 순으로 시드를 정한다고 다시 안내했다. 삼성과 KT 팬들은 이미 한국시리즈 일정을 검색하며 숙소를 잡고 있고, 중계 권리를 가진 방송사는 와일드카드 중계 인력 배치를 이번 주 확정할 예정이다. 선수 협회는 포스트시즌 연속 경기에 대한 휴식 규정을 내년 협상 안건에 넣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