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금요일부터 PDF 대출 신청서를 받지 않고 모바일 앱 인증 절차만 허용한다. 전날 시중은행들이 대출 모집인 조회 포털을 폐쇄한 뒤 나온 조치다.

새벽 공지는 이메일 PDF를 인정하지 않으며, 앱 밖 선승인 링크는 피싱으로 간주하라고 했다. 목요일 자정 전 시작 건은 7일 안에 앱에서 이어야 한다.

PDF가 사라진 이유

조회 포털이 투명성 대신 스크래핑 표적이 됐다. 금융감독원은 10월 8일을 공개 조회 마감일로 정했고, 은행은 내부 인증 시스템만 써야 한다.

불편과 안전

브로커는 공동명의 신청이 느려진다고 불평한다. 카카오뱅크는 가구 연결 기능을 시험 중이다. 첨부 대출 제안은 무시하고 앱 로그인 화면 안에서만 진행하라는 메시지가 핵심이다.

브로커 업계 조정

은행별 포털 로그인이 늘어나 처리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금감원은 신분증 사진 유출 우려 상담이 늘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