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왕십리 14km 광망에서 양자키분배(QKD) 시범을 시작했다. 고전 링크가 탐지될 때 키를 빠르게 갱신할 수 있는지 본다.
국산 광자 장비가 난수 키를 만들고 기존 IPsec 터널에 주입한다. 레거시 라우터는 유지한다.
지하철 백홀을 고른 이유
서울교통공사는 열차 신호 데이터를 이중화 광망으로 보낸다. 해외 교통 해킹 사례 이후 과기정통부는 2027년까지 핵심 인프라에 양자·포스트양자 통제를 시험하라고 했다.
양자키 서버는 상암 데이터센터에 두고 KISTI가 오류율을 공개한다. 요금 게이트나 승객 Wi-Fi는 아직 대상이 아니다.
성능 목표
초기 자료는 45초마다 키를 갱신하고 지하 구간 양자비트 오류율이 2% 아래라고 한다. 전력 노이즈가 크면 환기구 중계기를 추가한다.
상용화
전국 확장은 어두운 광망 추가 임대가 필요하다. SK텔레콤은 한전과 별도 포스트양자 소프트웨어 시험을 진행 중이다.
시범 6개월 동안 운행 시간표는 바뀌지 않는다.
규제 보고
LG유플러스는 분기별 양자 오류율을 과기부에 제출한다. 지하철 노조는 고전 키 전환을 걱정한다. KISTI는 익명화된 추적 데이터를 공개한다.
ETRI가 11월 훈련에서 중간자 공격을 시도한다. 성공하면 김포공항 인근 지상 5호선 2단계로 넓힌다.
주가는 보합, 통신 지수는 배당 우려로 소폭 하락했다.
기술 세부
양자 채널은 기존 DWDM 파장과 분리돼 운영된다. 장애 시 고전 키로 자동 전환하는 절차를 시뮬레이션했다.
도시철도공사는 승객 안내문에 시범 기간 열차 지연 가능성을 적지 않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