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작 SF 영화 웨일폴(Whalefall)은 10월 14일 화요일 극장 개봉 후 10월 17일 금요일까지 누적 관객 42,461명을 기록했고, 같은 날 일일 1위는 치이카와가 174,767명으로 유지했다.
웨일폴 초반 흐름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미국작은 시사에서 시작해 3일째 더 넓은 스크린으로 확장했고, 장르 팬을 겨냥한 저녁 상영 비중이 컸다. 3일 만에 4만여 명은 여름 블록버스터 대비 작은 출발이지만, 용산·강남 심야 상영을 찾은 20대 관객의 입소문이 강했다는 퇴장 조사가 나왔다.
치이카와가 속도를 유지
치이카와는 10월 17일 174,767명을 더해 일일 1위를 했고, 가족 주간·굿즈 출시 전 재관람이 겹쳤다. 1·2위 격차는 넓어 지역 애니가 여가 지출을 흡수하는 흐름이 이어진다. 수입 SF는 틈새 수요를 시험하는 동안이다.
영화관은 웨일폴이 입소문으로 금요일 스크린당 평균이 개선됐다고 말했고, 치이카와 평균은 개학 뒤 소폭 누그러졌다. 같은 주말 대형 한국작 신작은 없어 순위가 안정적이었다.
숫자가 시사하는 점
배급사에게는 미국 개봉일을 맞춰 SNS 화제를 탔지만, 팬데믹 이전보다 빠른 스트리밍 창과 경쟁한다. 멀티플렉스는 2주차 감소율이 30%를 넘는지 볼 것이고, 그 아래면 다음 수입 슬롯으로 스크린을 돌린다.
치이카와의 지구력은 일회성 스펙터클보다 캐릭터 IP가 가을 관객을 붙잡는다는 신호다. 두 작품은 가족용 이벤트 애니와 틈새 성인 SF로 시장이 갈리며, 10월 18일 일요일 비 예보가 주간 관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웨일폴 마케팅은 TV 전면 광고보다 제작진 Q&A 라이브에 무게를 실었다. 온라인 팬덤이 있는 수입 장르에 늘어나는 패턴이다. 한국식 시네마스코어는 공식이 아니지만 부산 극장은 20대 커플이 늦은 라면까지 가는 데이트 영화로 봤다고 전했다. 프랜차이즈 이벤트는 아니다.
업계 집계는 일요일 주간 후 누적을 갱신한다. 월요일까지 6만을 넘기면 IMAX 슬롯을 주중에 늘릴 수 있다. 그 전까지는 메이저 체인 치이카와 굿즈 카운터가 발 트래픽에서 앞서고, 서울 멀티플렉스 두 곳 관계자에 따르면 웨일폴 컵보다 훨씬 많이 팔렸다.
해외 박스오피스 추적은 같은 주 미국 데뷔를 적어 월요일 업계 기사 비교군을 준다. 금요일 공개 비평은 호흡은 엇갈렸지만 무중력 음향을 칭찬했고, 일요일이 유지되면 SNS에서 여전히 밀 수 있는 소재다.
10월 18일 비는 주간 관객을 깎을 수 있지만, 대전·대구 저녁 웨일폴 예매는 이미 3일 평균을 넘어 장르 핵심 수요가 서울만이 아니라는 신호다.
배급사는 주말 이후 소극장 체인과 협의해 화요일 오전 비시간대 할인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치이카와는 이미 3주 연속 주말 1위를 기록해 상영관 수를 소폭 유지할 계획이다. 웨일폴은 입소문이 꺾이면 다음 주 수입작으로 스크린을 빠르게 돌릴 수 있다.
영화 관람객 조사에 따르면 웨일폴 관객의 58%가 SF 장르를 연 3회 이상 본다고 답했다. 이는 마케팅이 온라인 커뮤니티보다 극장 동호회를 겨냥한 이유를 설명한다. 비가 오는 일요일에도 예매 좌석은 서울 핵심 상권에서 70%를 넘었다.
수입 배급사들은 가을 시즌에 중간 예산 SF 두 편을 더 줄 예정이라, 웨일폴의 2주차 스크린 유지 여부가 그 슬롯 경쟁에도 영향을 준다. 치이카와는 굿즈 매출이 티켓 매출을 일부 상쇄하는 구조라 상영 일수를 늘리는 인센티브가 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