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신규 온라인 구독의 첫 정기결제 전 스마트폰 2단계 승인을 요구한다. 11월 3일까지 전 개인카드에 적용한다.
대상은 스트리밍, 클라우드, 모바일 게임 등 카드 토큰을 저장하는 가맹점이다. 5분 내 승인이 없으면 소프트 거절된다.
사기 수법
검찰은 지난주 도난 카드로 1000원대 시험 결제 후 토큰을 팔아치운 일당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3분기 구독 토큰 악용은 전년 대비 27% 늘었다. 금융감독원은 9월 결제대행사 유출 이후 카드온파일 관리를 강화하라고 했다.
가맹점·고객 영향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주요 스트리밍은 3-D Secure와 호환된다. 해외 집계 가맹점은 이탈률이 소폭 늘 수 있다.
최대 5개 가맹점은 화이트리스트 등록이 가능하고, 분실 시 ARS 음성인증으로 대체한다.
업계 동향
신한·KB도 유사 조치를 검토 중이다. 금감원은 12월 구독 사기 가이드라인을 낼 예정이다.
카드사 일정
10월 28일 앱 업데이트로 승인 화면이 열리고, 가맹점은 11월 1일까지 게이트웨이 인증을 마쳐야 한다.
업계는 2주 내 추가 안내를 낼 예정이며, 소비자단체는 쉬운 설명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