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OTP 보이스피싱 사례가 이어지자 이동통신사와의 신고 연계·에스컬레이션 규정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주 취약점

가짜 거래소 직원을 사칭한 원격앱 설치 뒤 OTP가 노출됐다. 통신사는 요금 문의로, 은행은 통신 로그 부재로 서로 책임을 미뤘다.

금감원은 대리점 신고가 2시간 안에 통신사 사기 대응 셀로 올라가고 은행이 JSON 로그를 받는 사다리를 설계 중이다.

이용자 변화

매장 유심 교체 후 24시간 국제 SMS 제한, 은행의 ‘교체 진행’ 플래그 공유가 검토된다.

한계

소액 카드사까지 IOC를 공유하려면 경찰 사이버 수사 데이터가 주 단위로 열려야 한다.

도입 일정

은행권은 12월 한 통신사와 파일럿 뒤 내년 1분기 전면 확대를 노린다. 소비자단체는 피해자가 통신사를 맞추지 않아도 되는 단일 핫라인을 요구했다.

경찰 사이버수사대는 사건번호 발급 절차를 맞춰 금요일 밤 콜센터 공을줄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