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이 ETF본부를 운영본부와 상품마케팅본부로 다시 나눴다. 업계 집계상 ETF 순자산 21조 2,651억 원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보다 1조 원 이상 적다.

올해 두 번째 개편

통합 운영에도 자금은 반도체·미국 상장 테마 쏠림이 이어졌다. 노아름 전 본부장은 운영을 맡고 마케팅은 별도 라인으로 분리됐다.

코스피 급변 시 ETF 추적오차와 생성·환매 지연이 불만 요인이었다는 설명이다.

경쟁 구도

미래에셋의 규모는 미국 선물 헤지 비용 우위로 이어진다. KB는 사이드카 주간 추적오차로 기관 컨설턴트 교체 권고를 받기도 했다.

관전 포인트

레버리지·커버드콜 재출시인지, 연금 래퍼 강화인지 신규 신고서를 보면 방향이 드러날 것이다.

판매사 피드백

운영·마케팅 분리는 선물 연계 ETF 상장 전 이중 서명을 받기 위한 조치로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