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9월 21일, 부산 피부과 클리닉이 7·8월 장마철 라벨 보호가 실패했다고 환자 군집을 보고한 뒤 세 선크림 SKU에 습도 챔버 SPF 재검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는 결과를 모니터링 중이며 아모레퍼시픽 용인 연구소와 경기 ISO 인증 외부 챔버에서 시험이 진행되는 동안 리콜은 명령하지 않았다. 회사는 시험 종료 전까지 기존 라벨을 유지한다.
클리닉이 실제로 본 것
부산 의사들은 부산피부과학회에 야외 근로자와 해변 통근자가 재도포를 했다고 말했는데도 어깨·목에 화상 패턴이 더 많았다고 전했다. 학회는 9월 12일 습한 날 이중 도포를 권하는 비구속 권고를 돌렸고 브랜드는 명시하지 않았다. 아모레퍼시픽 내부 불만 라인은 부산 유통에서 습도 관련 214건을 접수했다—전국 판매 대비 작지만 회사 사후 감시 규칙으로 재검사를 촉발할 만큼이었다. 증상은 대부분 국소 화적이었고 입원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INCI와 표시가 걸린 것
세 라인은 비스에틸헥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디에칠아미노하이드록시벤조일헥실베조에이트 등 MFDS 등록 UV 필터를 쓰며 기능성 화장품 규칙 아래 SPF 50+·PA++++ 라벨을 단다. 다은 황의 용량 점검: 라벨은 암 예방이 아니라 ‘자외선 차단에 도움’을 약속한다—MFDS가 집행하는 법적 문구다. 아모레퍼시픽은 재검사 중 배합을 바꾸지 않고, ASEAN 선크림 지침에서 따온 땀 시뮬레이션 프로토콜로 상대습도 85% 이상에서 필름 견고성이 떨어지는지 측정한다. 시험은 라벨 문구가 아니라 실사용 조건에 초점을 맞춘다.
시험 프로토콜
패널은 MFDS 표준인 제곱센티미터당 2밀리그램을 도포한 뒤 해운대 바닷바람을 흉내 낸 기류가 있는 32°C·90% 습도 챔버에 앉는다. 기술자는 2시간 간격으로 투과도를 측정한다. 예비 시험은 외부 챔버와 용인 내부 슬라이드를 함께 검토했다. MFDS 관찰자에게 보여준 예비 내부 슬라이드는 한 바디 미스트 변형이 시범에서 4시간 표에 라벨 SPF 아래로 내려갔다고 시사했고, 최종 수치는 10월 1일이다.
유통·클리닉 대응
부산 올리브영은 미스트 흔들기와 귀에 크림을 겹칠 것을 안내하는 추가 직원 교육 시트를 받았다—마케팅 자료이지 배합 변경이 아니다. 클리닉은 환자가 스틱으로 바꿔야 하는지 물었고, 아모레퍼시픽 의료 연락은 스틱이 같은 필터지만 다른 필름 형성제를 쓰며 재검사에 스틱 대조군을 포함한다고 했다. 유통 채널은 불만 접수를 본사 품질팀으로 넘기고 있다.
MFDS 입장
기능성 화장품은 표준 SPF in vivo·in vitro 패널만 요구하고 사전 습도 데이터는 필요 없다. MFDS는 사후 시험이 실패하면 라벨 변경을 명할 수 있지만, 한겨레에 관계자는 공개 정정 명령 전 제3자 확인을 기다린다고 했다. 아모레퍼시픽은 결과와 무관하게 요약 데이터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2024년 파우더 SPF 논란 이후 자발적 조치다. 당국은 아직 판매 중단 지시는 내리지 않았다.
소비자가 할 일
영수증을 보관한다—최종 시험이 실패하면 아모레퍼시픽은 표준 화장품 리콜 관행에 따라 유통을 통한 교환을 제안하고 현금 환불은 하지 않겠다고 했다. 10월 1일까지 피부과는 땀이 필름을 실험실 모델보다 빨리 희석하는 습한 날 물리적 차단—모자, 소매—를 권한다. 이야기는 금지 성분이 아니라 한국 습한 장마가 클리닉 SPF 숫자와 통근 현실 사이의 간극을 드러내는지다. 소비자는 라벨 수치만 믿기보다 재도포 습관을 점검하고, 장마철에는 실내 건조 시간을 확보하라는 조언이 함께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