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는 월요일 부산 신항 세관 신고를 제로트러스트 보안 게이트웨이로 전환했다. 모든 신고 단말이 관세청 서버에 닿기 전 계속 인증해야 한다. 관세청은 연휴 수입 러시 전 인천공항 화물 창고에도 복제하길 원한다.

시범 운영 방식

일회 VPN 로그인 대신 PNIT·BNCT 터미널 각 키오스크는 5분마다 삼성SDS가 서명한 기기 인증서를 제시해야 한다. 신고 대리인 간 횡적 이동은 기본 차단되고, 공용 PC USB는 엔드포인트 정책으로 막힌다.

이병화 관세청장은 일요일 관제실을 둘러봤다. 2026년 9개월간 중개인 계정 피싱 시도가 1,940건으로 2024년의 3배라고 했다. 2주 레드팀 연습에서 부산 샌드박스는 성공 사례가 없었다고 공동 성명이 말했다.

물류 업체의 이해관계

한국 컨테이너 수출의 약 38%가 부산을 통한다. 중형 관세사는 다운타임 비용을 걱정했지만 삼성SDS가 4G 백업 라우터 키트를 제안했다. 설치 대기는 현장 엔지니어 비용을 내지 않으면 11월까지 이어진다.

정부 IT 추진

과기정통부는 8월 관세 연결을 핵심 기반시설로 분류해 클라우드 교체 보안 검토를 빨리 했다. 삼성SDS는 LG CNS·네이버클라우드와 김해 공항 화물, 온도 민감 바이오 수입이 끊기지 않는 후속 입찰을 놓고 경쟁한다.

일정

추석 2주 피크에 큰 장애가 없으면 1월까지 부산 전 터미널에 같은 구조를 의무화한다. 삼성SDS는 전체 관리 스택 없이도 통합할 API 명세를 공개하겠다고 했다.

기술 표준과 벤더 생태계

삼성SDS는 반도체 fab에 쓴 신원 정책을 관세사가 레거시 양식 코드로 쓰는 Windows 키오스크에 맞췄다. 참조 에이전트를 오픈소스해 소형 벤더가 라이선스 없이 호환을 테스트할 수 있게 했지만, 24시간 항만 운영에는 지원 계약이 필수다.

KAIST 사이버보안 연구자는 연속 인증이 침입 체류 시간을 줄이지만 인증서 만료 시 헬프데스크 호출을 늘린다고 했다. 삼성SDS는 이번 주 항만에 이중언어 핫라인을 두어 소프트 런치 때 평균 복구 8분 미만을 보고했다.

인천 항공 화물과 비교

인천공항 화물 단지는 여전히 야간 VPN 배치에 의존해 credential stuffing 방어가 어렵다고 관세청이 인정한다. PNIT가 추석에 심각 사건 2건 미만이면 인천은 부산 구조로 건너뛸 시범을 할 수 있다. 장난감·전자 수입이 급증하는 시기다.

관세사 교육

관세사 협회는 1,200개 회원사에 5분 타임아웃 전 인증서 갱신 연습 웹inar를 의무로 잡았다. 연습 실패율은 약 4%로, 대부분 12월 전 교체를 약속한 구형 Windows 10 단말이다.

울산 수출 중소기업은 단말 업그레이드 보조금 정부 바우처를 요구했다. 사이버 보안 의무가 얇은 마진 관세사만에게 떨어지면 안 된다는 취지다. 통상부는 전자세금계산서 보조금을 본 시범 보조금을 검토 중이다.

모회사 삼성전자가 반도체 수율 데이터를 주고받는 공급망 포털에도 같은 게이트웨이를 쓸 수 있다고 내부 로드맵을 아는 사람들이 말했다. 유지비를 사업부가 나누면 정부 인증이 빨라질 수 있다.

관세청은 시범 기간 동안 장애 발생 시 즉시 롤백할 수 있는 구버전 VPN 경로를 72시간 더 유지한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터미널별 가동 로그를 실시간으로 관세청 SOC에 전송한다. 이 데이터는 추후 다른 항만 확대 시 설계 자료로 쓰인다.

수출입 업체 협회는 시범 종료 후 설문을 실시해 대기 시간과 오류 체감을 수집한다. 결과는 내년 1월 의무화 여부를 가를 참고 자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