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LG에너지솔루션이 코스피를 3,953.76으로 끌어내린 금요일, 세포치료 개발사들이 오른 주 코스닥 상대 강세가 두드러졌다.
이번 주 자금 흐름
금요일까지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약 7조 2,800억 원을 순매도했고 SK하이닉스 비중이 4조 3천억 원 넘었다. 개인은 비슷한 규모로 순매수하며 같은 대형주를 샀다.
코스닥에서는 미국 2상 데이터와 2026년 위탁생산 슬롯 발표 이후 CAR-T·CMO 관련 종목에 외국인·개인 매수가 유입됐다. 장중 최고·최저 격차 359포인트를 기록한 코스피 대비 코스닥 주간 하락은 제한적이었다.
스프레드 거래
증권사 전략가들은 코스닥 바이오 롱·코스피 반도체 숏 페어를 언급했다. 국민연금은 국내 주식 비중이 정책 상한에 근접해 지수 급락 완충 역할이 약해진다고 전해졌다.
다음 주 관전
코스피200 선물이 주중 5% 이상 하락하며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은 유동성이 얇아 종목별 변동이 지수에 크게 반영된다. 외국인 반도체 매도가 이어지는지, 임상 모멘텀에 코스닥 거래대금이 쏠리는지를 보는 한 주가 될 전망이다.
공모 준비
코스닥 계약 제조사 2곳이 기밀 절차에 들어갔고, 외국 앵커는 2027년 이후 매출 가시성을 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