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과대학은 이번 학기부터 학생·포닥이 바인더 실험 노트와 전자 실험 기록에 생성형 AI 사용을 각주로 남기도록 교수진 메모를 냈다. 대형언어모델로 만든 코드 조각, 데이터 플롯 스크립트, 방법 단락 초안을 다룬다—가벼운 이메일은 아니라, 검토자가 감사할 수 있는 실험 흔적에 들어가는 모든 것이다.

메모가 요구하는 것

AI 도구에 의존한 노트 항목마다 여백이나 메타데이터에 모델 버전, 날짜, 프롬프트 요약을 적는다. 원본 모델 출력은 부록 페이지나 링크된 파일 해시에 붙이고, 결과에 조용히 섞지 않는다. 학과장은 지난 봄 갱신된 서울대 대학원 논문 인용 정책을 거울삼지만 더 이르게—벤치에서—적용한다. 학부 캡스톤 팀이 펌웨어·CAD를 어시스턴트와 공동 집필하는 경우가 늘었기 때문이다.

경수 문의 강의실 판단: 싸움은 반-AI가 아니라 출처다. ChatGPT에서 온 센서 보정 스크립트일 때 플롯의 오차 막대는 여전히 하드웨어를 돌린 학생에게 속한다. 각주를 건너뛴 연구실은 위험 전압 한도가 데이터시트에서 왔는지 환각 스펙에서 왔는지 알 수 없어 내부 안전 심사에 떨어질 수 있다.

어느 연구실이 먼저

기계·전기·토목환경 공학 연구실은 10월 중간 노트 점검 전에 맞춰야 한다. 화학·생명공학은 화학 특화 예시가 나올 때까지 위험 분석에 AI를 전면 금지하는 더 엄격한 wet-lab 부록을 도입할 수 있다. 학장실은 단일 승인 벤더를 제공하지 않는다. 학생은 캠퍼스 라이선스 Copilot, KISTI 클라우드 공개 모델, 개인 계정을 쓸 수 있다—공시하면 된다.

교육부·연구비 맥락

교육부는 대학이 디지털 노트를 샘플링하는 한국연구재단 감사 확대 전에 연구진실성 가이드를 갱신하라고 촉구했다. NRF는 아직 AI 각주를 전국 의무화하지 않았으나 서울대 공대 지도부는 표준화를 지금 하겠다고 했다. 반도체 패키징 컨소시엄 산업 파트너는 공동 발명 보고에 붙일 공시 문구를 요청했다.

집행과 항소

1차 위반은 노트 재작업이지 정학이 아니다. 반복 누락은 단과대 윤리 패널로 가며 학회 여행 보조금을 막을 수 있다. 교수는 인간이 계산·벤치 테스트를 다시 돌린 뒤에만 ‘AI 보조, 검증됨’을 쓸 수 있다—이미 조제 실험에 증인 이니셜을 요구한 약학 실험에서 가져온 서명 줄이다.

학생이 화요일 아침 할 일

추석 보강 실험 전에 단과대 1페이지 템플릿을 받는다. 한국어·영어 여백 라벨이 있다. 전자 노트는 금요일 자정 백업 후 감사 추적이 잠기므로 매주 PDF 스냅샷을 보낸다. 정책은 AI를 금하지 않는다. 납땜 접점이나 로드셀 판독과 같은 페이지에 도구를 보이게 한다—연구비 기관이 실험실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을 때 답이 ‘모델이 그랬다’가 아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