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철 교수팀이 포항 PAL-XFEL에서 아조벤젠의 광반응 중간체를 피코초 단위로 촬영해 회전·전위·훌라 비틀림 논쟁을 정리했다.

왜 중요한가

아조벤젠은 빛으로 trans-cis 전환을 하며 광약학·소재 스위치로 쓰인다. 중간체는 너무 빨라 기존 분광으로는 갈등했다.

실험

메탄올 용액에 레이저를 쏘고 지연된 X선 펄스로 회절을 기록했다. 초단 펄스가 핵심이었다.

결과

전위 경로가 주도적이며 특정 지연에서 회전 성분이 관측됐다. 후속으로 단백질 결합 유도체를 시험할 예정이다.

국내 시설

PAL-XFEL은 화학 단초 반응에 필요한 빔타임을 제공하는 국내 핵심 인프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