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금요일 대전에서 이사회 승인을 받은 뒤 유럽 완성차 OEM에 2027년 계약 가격 격자를 비공개로 보냈다. 문서를 설명받은 조달 임원 두 명과 “전략적 OEM 가격 프레임워크”를 확인했으나 거래처명은 밝히지 않은 공시에 따른다. 격자는 실리카 함량이 높은 트레드 컴파운드와 롤링저항 구간을 40만 대에서 시작해 120만 대까지 단계별로 매핑하며, 주행거리를 절대적 그립보다 중시하는 전기 플랫폼 견적의 기준점이다.

격자가 바꾸는 점

원자재 할증만 조정한 연간 공지와 달리 2027년 매트릭스는 운임, 탄소국경조정 가정, 보증 충당을 기본 단가에 묶는다. IR팀은 이 구조로 구매자가 화합물을 따로 협상하지 않고 동일 라벨 등급에서 한국타이어 iON EV 라인을 기존 업체와 비교할 수 있다고 말했다. EU 배터리 규정과 CO₂ 목표가 빡빡한 유럽 바이어는 타이어를 원자재 고무가 아니 주행거리 자산으로 견적을 요구했다.

박민서가 계열 제출서류를 보면 한국타이어는 격자를 DART급 정책 전환으로 본다. 천연고무가 요동한 2025년 갱신 때 새 나간 현물 할인을 대체하는 정가 규율이다. 거래처명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메일을 받은 쪽에 따르면 독일 프리미엄 두 곳과 북유럽 물량 제조사가 동일 구간표와 지역별 물류 가산을 받았다.

대전 R&D 연계

격자는 대전 기술센터 시험장 데이터와 연결된다. 롤러가 80km/h에서 컴파운드별 손실 킬로와트시를 기록한다. 수지 100당 200파트 이상 실리카는 중간 구간에 있고, 저소음 폼 삽입 변형은 도심형 EV용 별도 열이다. 조달 책임자들은 싱가포르 거래소 부타디엔 계약에 연동된 합성고무 항목과 불가항력 열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원화 변동이 헤지를 때릴 때 중요한 세부다.

국내 경쟁사도 비슷한 매트릭스를 제안했지만, 수십 년간 여름·겨울 장착으로 쌓은 유럽 점유율 때문에 한국타이어가 구간을 먼저 공표할 여지가 있다. 구간 미달은 자동 갱신이 아니 재협상을 촉발하며, 금요일 공지는 “계약”보다 “프레임워크”를 강조했다.

이사회·계열사 시각

이사회 표결은 한국타이어앤컴퍼니그룹의 모빌리티 투자 등 비타어 소재를 검토한 전략위원회 뒤에 이뤄졌다. 코스피 투자자들은 공시를 마진 가이던스로 봤다. 표준 격자는 분기 말 리베이트 서프라이즈를 줄인다. 주가는 거의 움직이지 않아, 2024년 원자재 정상화 이후 OEM 가격 리셋이 이미 반영됐다는 시장 해석이 나왔다.

유럽 공장 입장에서는 2027 모델연 조달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격자가 도착했다. 헝가리·인도네시아 생산지는 홍해 우회로로 일수가 늘 때 대체 출하 노드로 물류 탭에 나온다. 현지 콘텐츠 논의를 대체하지는 않지만 CFO 사무실이 시나리오를 스트레스 테스트할 단일 워크북을 준다.

OEM이 다음에 협상할 것

맞춤형 사이드월·음향 패키지 개발비는 여전히 다툼거리다. 문서는 그 항목을 구간표 밖 라인으로 두어 프로젝트 마진 여지를 남긴다. 임원들은 이번 분기 말 현대자동차그룹 플랫폼용 국내 격자를 낼 수 있다고 했지만 금요일 메일은 EU 한정이었다.

고무가 다시 치솟으면 격자의 지수 열이 분기별 자동 조정된다. 2022년 인플레이션 이후 유럽 법무팀이 요청한 조항이다. 거래소 제출 준법 메모는 실현 ASP가 2% 이상 움직이는 구간 변경을 투명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투자자 체크리스트

애널리스트는 한국타이어 부문 보고에서 4분기 OEM 믹스로 격자가 수주로 전환되는지 볼 것이다. 그 전까지 가격 매트릭스는 제도화다. 완성차에 반도체 업체가 웨이퍼를 구간·지수·공시로 견적하는 것처럼 EV 타이어를 견적하겠다는 계열사 메시지다.

공급망 각주

조달팀은 한국·루이지애나 카본블랙 공급이 이원화돼 있고 분기별 증명서가 격자 PDF 부록에 붙는다고 유럽 고객에 말했다. 타이어 견적에서 드문 수준의 세부다. OEM 지속가능팀이 scope-three 보고를 위해 요청했다. 박민서 제출서류 확인: 금요일 공지에 중대 소송·리콜 문구는 없어 법적 리스크는 1면 밖에 두고 상업팀이 구간 배치를 논의한다.